교육에서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새롭거나 공상과학 소설처럼 보일 수 있지만 Dr. Lori Aden은 거의 10년 동안 학생들과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용이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den은 텍사스의 학군을 지원하는 20개 지역 서비스 센터 중 하나인 지역 10 교육 서비스 센터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입니다. 그녀는 이 지역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필요에 따라 배치되는 23대의 작은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감독합니다.

이러한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건강 등의 이유로 장기간 학교에 출석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아바타 역할을 하여 노트북을 통한 화상 회의보다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학생의 손에 학습 제어권을 다시 부여합니다."라고 Aden은 말합니다. “그룹 작업이 있으면 아이가 로봇을 소그룹으로 데려다 줄 수 있습니다. 교사가 교실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다른 사람이 이동하지 않는 한 노트북은 한 방향으로 유지됩니다. [로봇과 함께] 아이는 실제로 로봇을 비틀고 돌리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텔레프레전스 로봇 기술

텔레프레전스 로봇 은 여러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지역 10은 매사추세츠에 기반을 둔 Vecna ​​Technologies의 사업부인 VGo Robotic Telepresence에서 생산한 VGo 로봇과 함께 작업합니다.

Vecna의 제품 관리자인 Steve Normandin은 약 1,500대의 VGo 로봇이 있다고 말합니다.현재 배치되어 있습니다. 교육에 사용되는 것 외에도 이 로봇은 의료 산업 및 기타 산업에서도 활용되며 $5,000 미만으로 구매하거나 한 달에 수백 달러에 임대할 수 있습니다.

로봇은 무해하도록 설계된 느린 속도로 움직입니다. Normandin은 "아무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의 데모에서 Vecna ​​직원이 회사 사무실에서 VGo에 로그인하고 의도적으로 장치를 회사 프린터에 충돌시켰습니다. 두 장치 모두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수업 중 학생이 하듯이 손을 들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로봇의 표시등이 깜박이는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Normandin은 학교 ​​환경에서 VGo의 가장 좋은 점은 학생들이 수업 사이 복도에서 급우들과 일대일 또는 소그룹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거기에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FaceTime이 있는 노트북이나 iPad와는 거리가 멉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아덴도 동의합니다. "사회적 측면이 엄청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냥 아이가되도록 내버려 둡니다. 우리는 심지어 로봇에게 옷을 입힙니다. 우리는 티셔츠를 입거나 어린 소녀들에게 튜튜와 리본을 달게 했습니다. 교실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최대한 정상적인 느낌을 갖도록 도와주는 방법일 뿐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원격 학생과 상호 작용하여 학습합니다. “그들은 공감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들은 모든 사람이 자신만큼 건강하지 않은 만큼 운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곳은 양방향 도로입니다.”라고 Aden은 말합니다.

교육자를 위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팁

로봇을 활용한 10개 지역 학생들은 교통사고 피해자부터 암 환자와 면역력이 저하된 학생.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또한 행동 문제가 있고 아직 다른 학생들과 완전히 재통합될 준비가 되지 않은 학생들의 아바타로 사용되었습니다.

학생에게 로봇을 설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므로 휴가나 일시적 질병과 같은 단기 결석이 있는 학생에게는 로봇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Aden은 "단지 2주 정도라면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역 10의 Aden과 동료들은 텍사스 및 그 외 지역의 교육자들과 정기적으로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자를 위한 리소스 페이지 를 만들었습니다.

로봇 텔레프레즌스 프로그램 감독을 돕는 지역 10의 교육 설계자 Ashley Menefee는 로봇을 배치하려는 교육자들이 학교에서 미리 Wi-Fi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때때로 Wi-Fi는 한 지역에서 잘 작동할 수 있지만 학생의 경로는 신호가 약한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학교는 와이파이 부스터가 필요하거나 학생은 "봇"이 필요합니다.로봇을 돌리에 싣고 수업 사이에 가져갈 수 있는 친구'입니다.

Menefee는 교사들에게 로봇을 통해 원격 학생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비결은 가능한 한 기술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로봇을 마치 교실에 있는 학생인 것처럼 취급할 것을 정말로 제안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하고 질문을 하십시오."

Aden은 이러한 장치가 팬데믹 초기 단계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된 하이브리드 수업과 같은 유형의 부담을 교사에게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사는 오디오 및 카메라를 조정하고 수업 중 및 원격 관리를 동시에 마스터해야 했습니다. VGo를 통해 “아이는 그 로봇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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